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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채권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 모바일 공모주청약 방법 (SK바이오팜)

by RwB 2020. 6. 25.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 모바일 공모주청약 방법"


 SK바이오팜 공모주청약


2020.06.23~2020.06.24 동안 (주)SK바이오팜 신규상장주식관련,

공모주 청약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하세요.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 의 공지사항 입니다.



※ 상기 수수료 조건은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 조건이며, 타 증권사 조건은 다릅니다.




 SK바이오팜 공모주청약 절차


이제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 모바일 앱에서,

(주)SK바이오팜의 공모주 청약 방법/순서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 모바일 앱에 로그인 후,

메인 화면에서, 검색창으로 들어가서 검색을 하시면 편합니다.


한국투자증권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아래와 같이,

검색창에 공모주라고만 치면, 관련 메뉴가 뜹니다.

아래와 같이 [청약 > 공모주/실권주 청약 신청/취소] 를 선택하면 됩니다.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



이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공모주/실권주 청약 신청]을 선택합니다.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2



이제, 아래와 같이,

청약가능종목으로

에스케이바이오팜에 관련 내용이 뜹니다.

오늘이 6월 24일이라서, "금일마감" 표시가 되어있네요.

공모주청약경쟁률이 114.48이라고 나와있네요. 이때가 9시17분이고,

4시 마감시에는 351.09:1 로 마감했습니다.


전일에는 

NH투자증권의 경쟁률 = 65.63대 1

한국투자증권 = 64.19대 1

하나금융투자 = 58.63대 1

SK증권 = 47.02대 1

순서였습니다.


그런데, 둘째날은

한국투자증권 = 351.09 대 1

NH투자증권 = 325.17대 1 

하나금융투자 = 323.30대 1

SK증권 = 254.47대 1

순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전체 평균은 323.02 대 1 입니다.


아무래도 전일에 높은 경쟁률을 보인 증권사를 피하느라 둘째날에는 오히려 한국투자증권 및 다른 증권사로 자금이 쏠린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3


위 화면에서, 에스케이바이오팜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좀더 상세 내용이 나옵니다.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4


위 상세화면을 확인 후, 

이제 [청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본격 신청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5


투자 설명서를 확인하고,

청약 수량/금액을 선택하면 됩니다.



청약 수량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청약 증거금/청약 주수가 나옵니다.


청약 주수가 10개부터 120,000 개까지 안내가 나오네요.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6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7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8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9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10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11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12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13


상기와 같이, 120,000 주까지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NH투자증권에는 더 높은 숫자까지 안내가 되어있는데, 아마도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받는 기준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위에서 모든 내용을 다 입력한 후, 신청의 최종 단계 화면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방법14


내용을 다 입력하고, 다음단계로 가면, 상기와 같이 자신이 신청한 내용이 뜹니다.

이제 여기에서 최종 [청약하기] 한번만 더 선택하면 간단히 완료가 됩니다.



▶ 청약 주수 / 환불 금액

경쟁률에 따라, 청약 주수가 결정이 되고,

나머지 금액은 이틀 후에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예를들어,

1,000 주 24,500,000원을 납입했다면..

SK바이오팜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323.02대 1 이니

1000 / 323.02대 1 = 3.1 정도이므로, 3개 주를 받을거 같네요.

1개주에 49,000원이니,

납입된 24,500,000원 중에,

3 X 49,000 = 147.000을 제외한 24,353,000원이 이틀 후 입금되겠네요.


경쟁률이 너무 높다보니, 만약에 이돈을 대출받아서 납부한 사람의 경우에는 24,353,000에 대한 대출이자 만큼이 비용이군요.

그래도, 바이오는 대세이니, 그보다 훨신 더 높은 수익을 모두들 기대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 청약 수수료

한국투자증권은 청약신청 수수료가 2,000원 발생하는군요.

한국투자증권에서 제가 패밀리 등급(제일 낮은 고객등급)이라서 발생하는것이고,

한 단계만 높아져 프라임등급만 되도 이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NH투자증권은 가장 낮은 고객등급도 청약신청 수수료가 발생하지는 않더군요.)



이상 내용 공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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