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은 RIsk가 있다.
바이든은...
'인플레이션 감축'이라는 사기/거짓 이름을 달아, 돈을 푼다.
이 이름은 거짓/사기다.
돈을 푸는거라 인플레이션 감축과는 정반대 효과인데, 감축이라고 사기를 친다. 이거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 안되는건가 모르겠네...
'인플레이션 감축'이라는 사기/거짓 이름을 달아, 돈을 푼다.
이 이름은 거짓/사기다.
돈을 푸는거라 인플레이션 감축과는 정반대 효과인데, 감축이라고 사기를 친다. 이거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 안되는건가 모르겠네...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게 주요 대상 중 하나이니 .. 건전한 면이 있다.
그래도, 난 돈을 더 푼다는 것에 주목을 한다.
그리고,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가, 정말 지금 이 시점에 시장이 요구해서가 아니라, 바이든 지지율이 너무 떨어져서인게 불안하다.
미국은 지금 과하게 돈을 푼다.
안그래도 과하게 풀었는데, 바이든의 낮은 지지율 덕에, 더 급하게 돈을 더 푼다.
그래서,
바이든이 미국을 쓰러트릴 수 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어디, 쉽게 그렇게 되겠냐마는....
아무리 달러를 찍어내도, 전세계 돈이 다 달러로 모여드니,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과연 이 상황이 변치 않고 지속되기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알아듣기 쉽게 표현해 보자면,
바이든은 그동안 잘 못해왔다. 그래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그걸, 돈찍어 커버하는거다.
이게 지금 미국의 상황이다.
(그동안 과하게 찍어내서, 이미 risk 가 높아져있는 상황에서..)
한켠에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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